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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시부야 돈가스 후기] 평일 점심만 문여는 장미상가 돈가스 맛집

by tulip2u 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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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장미상가를 지날 때마다 항상 웨이팅 줄이 보이던 곳,
바로 일본식 돈가스 전문점 시부야에 다녀왔어요.
평일 점심에만 문을 열어서 몇 번이나 헛걸음을 했던 곳이라, 이번 방문은 더욱 기대가 컸어요.

📍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12 장미 B2 상가지하 15호



영업시간
11:00–15:00 (라스트오더 14:30)

정기휴무: 토·일

주차: 1시간 200원







✨ 작은 가게에서 만난 정성 가득 돈가스


이곳은 호텔 조리장 출신 사장님이 직접 요리하는 곳이에요.
주방은 오픈형이라 튀김 올라가는 소리, 바삭한 향이 바로 느껴져요.

운영은 두 분이서만 하셔서 음식은 주문 후 바로 조리되는데,
그래서인지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대신 음식의 ‘완성도’는 확실히 높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정신없이 바쁘실 텐데도 끝까지 친절하신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주문한 메뉴


평일 점심만 영업해서 그런지 단골 손님도 많아 보였고, 웨이팅도 어느 정도 있었어요.
저희는 다양한 맛을 보기 위해 등심까스시부야 정식(안심+생선까스)을 주문했어요.

기본으로 돈가스 소스, 샐러드 소스, 깍두기를 주시는데, 깍두기가 은근히 튀김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 솔직한 맛 후기


일본식 돈가스치고는 꽤 얇은 편이에요. 하지만 튀김은 아주 바삭하고 기름도 잘 빠져 부담이 없었어요.

등심까스는 고소한 풍미가 좋고 씹는 맛이 적당했어요.



안심까스는 정말 부드러움. 잡내도 없고 깔끔한 맛.

생선까스는 타르타르 소스와 함께 나오는데, 이 소스가 특히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메뉴 구성은 심플한데, 튀김의 상태가 좋아서 음식이 꽤 만족스러웠어요.





💸 가격


모든 메뉴 11,000원
요즘 물가 생각하면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꽤 괜찮은 구성이라 느꼈어요.






✔️ 총평


평일 점심만 한다는 점, 조리시간이 길다는 점 등 불편 요소가 약간은 있지만
그걸 감수하고도 다시 방문할 의향이 충분한 곳이었어요.
‘정성껏 만든 돈가스’의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집입니다.

이 가게는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해서 찾아간 곳이라 더 의미 있는 방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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