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여행3 [칸쿤 셀하 후기] 스칼렛아르떼 필수코스! 자연 속 워터파크 칸쿤 여행 중 스칼렛 아르떼 호텔에 머물며,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익스커션 중 하나인 ‘셀하(Xel-Há)’를 다녀왔어요. 단순한 워터파크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놀 수 있는 독특한 환경이 매력적이었어요.예약 방법여행사를 통해 스칼렛 아르떼를 예약확정하면, 메일을 통해 예약이 가능해요. 셀하는 인기가 많기 때문에 일정이 정해졌다면 빠르게 예약하는 게 좋아요.이동호텔에서 셀하까지는 전용 셔틀버스가 운행돼요. 픽업 시간에 맞춰 호텔 앞에서 승차하면 약 30-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셔틀 버스 타는 곳 바로 옆에 카페테카에서 물, 음료수, 간식을 챙겨갔어요. 버스는 비교적 편안한 이동이었어요.스칼렛 아르떼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서, 셀하에서는 4시 30분부터 다시 스칼렛 아르떼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있습니.. 2025. 6. 7. [칸쿤 스칼렛파크 후기] 자연, 체험, 공연이 다 있는 반나절 코스 칸쿤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 중 하나는 스칼렛 파크(Xcaret Park)였습니다.처음에는 상업적인 관광지 느낌이 강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실제로 방문해보니 자연 환경과 액티비티, 문화 공연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기대 이상이었어요.스칼렛 파크는 스칼렛 아르떼(Xcaret Arte) 호텔 메인로비에서 약 25~3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이동합니다. 타기 전에 행선지를 꼭 확인하세요.출발 전, 메인 로비 옆에 있는 카페테카(Cafeteca)에서 간단한 음료와 호텔에서 제공된 워터 컨테이너를 챙겨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걷고 더워서 수분 보충이 중요했어요.■ 운영시간: 08:30 ~ 22:30■ 소요 시간: 최소 2시간, 여유 있게는 5~6시간 정도■ 입장 후 준비물:• 수영복.. 2025. 6. 5. [라스베가스 & 칸쿤 여행 준비물 총정리] 실제 후기 기반 1월 말 여행 기준, 꼭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 정리라스베가스와 칸쿤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이 리스트가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저는 1월 하순에 직접 다녀오면서 두 지역을 모두 경험했고, 실제로 챙긴 준비물들을 바탕으로 정리해 봤습니다.두 곳은 기후부터 분위기, 숙소 환경까지 꽤 달라 준비물도 다를 수밖에 없더라고요.출발 전에 이 리스트 한 번 훑어보시고, 여유로운 여행 준비 되시길 바랍니다.꼭 챙겨야 할 필수품•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부족하면 항공권 예약도 불가해요.• ESTA 비자: 미국 경유 시 필수, 인쇄본도 함께 준비하면 좋아요.• 왕복 항공권: 인쇄본 또는 모바일용 저장. 모바일 체크인도 꼭 해두세요.• 호텔 영문 예약내역: 인쇄본 지참 추천.• 여행자 보험 서류 (영문): 인쇄본.. 2025.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