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당일투어 후기] 체력은 힘들었지만, 대자연은 감동
미국과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계획하면서, LA나 뉴욕 대신 라스베가스를 일정에 넣은 가장 큰 이유는 그랜드캐년 때문이었습니다.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 그랜드캐년을 포함한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는 당일투어를 마이리얼트립에서 미리 예약해두었습니다.여행 전 준비물• 기온: 저희는 1월 말에 방문했는데, 정말 많이 추웠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확인했을 때도 라스베가스보다 더 낮은 기온 예보에, 넥워머, 경량 패딩, 장갑, 따뜻한 모자까지 챙겼고, 모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기타 필수품: 목베개, 온열 안대, 가습 마스크 (장시간 차량 이동 대비)• 햇빛 대비용: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건조함 대비: 립밤, 핸드크림, 미스트• 보조배터리: 사진 많이 찍게 되므로 필수• 가글 또는 껌투어 당일• 자정부터 픽업이 시작..
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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