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파크후기1 [칸쿤 스칼렛파크 후기] 자연, 체험, 공연이 다 있는 반나절 코스 칸쿤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 중 하나는 스칼렛 파크(Xcaret Park)였습니다.처음에는 상업적인 관광지 느낌이 강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실제로 방문해보니 자연 환경과 액티비티, 문화 공연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기대 이상이었어요.스칼렛 파크는 스칼렛 아르떼(Xcaret Arte) 호텔 메인로비에서 약 25~3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이동합니다. 타기 전에 행선지를 꼭 확인하세요.출발 전, 메인 로비 옆에 있는 카페테카(Cafeteca)에서 간단한 음료와 호텔에서 제공된 워터 컨테이너를 챙겨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걷고 더워서 수분 보충이 중요했어요.■ 운영시간: 08:30 ~ 22:30■ 소요 시간: 최소 2시간, 여유 있게는 5~6시간 정도■ 입장 후 준비물:• 수영복.. 2025.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