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리조트1 [스칼렛아르떼 스위트리버어덜트 후기] 웰컴 아이스바부터 허니문 서비스까지! 스칼렛 아르떼 스위트 리버 어덜트 숙박 후기 – 허니문 첫날의 여유TRS 코랄에서 스칼렛 아르떼까지는 허니문 리조트 측 차량을 이용해 아침에 이동했습니다.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입니다.리셉션에 도착하니 웰컴 아이스바를 주셔서 더운 날씨에 참 반가웠어요.짐은 맡겨두고, 체크인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팔찌를 받았습니다. 이 팔찌 하나면 모든 레스토랑과 부대시설, 액티비티 이용이 가능합니다. 버틀러 서비스도 인상적이었어요. 3교대로 운영된다고 했고, 두 분이 먼저 인사해주시고 왓츠앱으로 따로 방을 만들어 초대해주셨어요. 체크인 전까지 자유롭게 리조트를 즐기고, 체크인 시간에 맞춰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체크인 전,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많은 분들이 이 시간을 이용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바.. 2025.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