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show1 [칸쿤 칙카바레 칙쇼 솔직후기] 눈과 귀가 즐거운 밤 TRS 코랄에서의 마지막 밤, 특별한 디너쇼 ‘칙카바레(Chic Cabaret)’를 관람했습니다.자주 찾았던 ‘피아체레(Piacere)’ 카페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매번 지나치며 궁금했던 곳이기도 했어요.이 쇼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저는 이틀 전, 리조트 내 버틀러에게 WhatsApp으로 예약 요청했고, 지불은 체크아웃 시에 함께 진행됐어요. 체크인 및 웰컴 타임• 도착 및 명단 확인: 오후 7시 30분(환영음료 제공)• 30분간 맛보기 공연• 입장: 8시야외에서 칵테일을 즐기며 미리 맛보기 공연이 펼쳐지는데, 이 시간이 꽤 특별했어요.명단 확인 할 때 직원이 이벤트 유무를 묻기에 ‘허니문’이라고 답했더니,공연 중간에 이름을 불러주며 관객들과 함께 축하해주는 시간이 따로 마련돼 .. 2025.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