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비염은 코점막의 염증으로 급성 바이러스성 비염과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원인에 따라 나뉜다. 급성 바이러스성 비염은 바이러스의 침범으로 발생한다. 유행성 감염 질환으로 숨 쉬고, 말하고, 코를 풀거나 기침할 때 공기 매개로 전파하거나 직접적으로 손에 의해 전파된다.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은 겨울철에, 사람이 많은 곳에서 주로 발생한다. 피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오한 등의 요인으로 민감성이 증가한다. 급성 바이러스성 비염의 증상은 코나 비인두의 간질거림, 건조감, 재채기가 있고 그 후에 콧물, 코막힘, 눈물, 체온상승, 두통, 전신 권태, 심한 스트레스, 구토감, 콧물 역류, 귀 불편감 등이 나타난다. 휴식, 수분 보충, 적절한 식이, 진통제, 해열제로 치료한다. 합병증이 없는 경우..
2024. 12. 30.
지방간
간세포의 지방 침윤은 지방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지나치게 축적된 질병으로 이는 간에서 일어나는 아주 흔한 대사 질환이다. 아시아 지역에서의 발생률이 매우 급상승 하였는데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이 원인으로 비만 환자에게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이다. 간의 무게에서 중성지방이 5% 이상 차지할 때를 말한다. 지방간을 일으키는 주요 지질은 중성지방이지만 소량의 콜레스테롤과 인지질도 간에 침윤이 가능하다. 지방간의 지방이 침윤되는 주요 원인은 알코올 중독, 단백질 섭취 부족, 비만, 운동 부족,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 고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경우, 쿠싱증후군, 장기간의 고단위 영양 공급,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의 경우, 공장 회..
2024. 12. 29.
천식
천식은 기도의 만성 염증, 기도 폐색 및 기도의 과민성 증가를 특징으로 하는 폐쇄성 폐질환이다. 기도 내 염증으로 인해 천명음, 숨이 참, 흉통, 기침 특히 야간이나 이른 아침에 심해지는 기침 증상을 보이고, 또한 다양한 외적 내적 요인에 의해 과민 반응을 반복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도 폐색은 가역적 특성을 보인다. 천식의 원인은 7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알레르기 항원이다. 먼지, 진드기, 곰팡이, 공해물질 등의 다양한 항원이 체액성 과민반응을 유발하여 혈관 이완, 모세 혈관성 투과 증진, 부종, 염증을 일으키는 화학적 물질을 분비한다. 두 번째는 운동이다. 운동 유도성 천식의 경우 격렬한 운동으로 숨이 참, 기침, 기관지 경련, 천명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운동 유도성 천식의..
2024. 12. 28.
위 식도 역류질환
위 식도 역류 질환은 위 내용물이 거꾸로 유입되는 것이다. 역류로 식도 점막이 위 내용물에 노출되어 손상되는데 이 상태를 역류성 식도염이라 한다. 위 식도 역류 질환은 어느 연령층에서나 발병하는데 주원인은 하부 식도 조임근의 비정상적인 이완이다. 이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역류는 위 식도 조임근의 압력 부분에 대한 신경 지배의 변화, 하부 식도 조임근의 능력 변화, 위 식도 연결 부위 각도의 위치 변화와 같은 상황에서 일어난다. 하부 식도 조임근의 압력의 감소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모르핀, 바륨, 칼슘길항제, 프로게스테론, 질산염, 항콜린성 제제, 알코올, 니코틴, 카페인, 차, 지방이 많은 음식, 초콜릿, 박하 등이 있다. 위 식도 조임근 부위에 높은 압력 대가 있어 정상적으로는 ..
2024. 12. 26.
폐렴
폐렴은 폐 실질에 급성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항생제의 발달로 치료할 수 있었음에도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 감염질환의 주요한 사망 원인이 되고 있다. 폐렴의 원인은 정상 방어기전의 손상, 위험 요인에의 노출, 폐렴균 침입이 있다. 정상 방어 기전인 공기 여과, 후 두 개 개폐, 기침반사, 흡입 공기의 습하기와 가온, 점액 섬모의 청결 작용, 허파꽈리 대식세포의 방어 작용에 손상이 오면 폐렴이 발생할 수 있다. 폐렴의 위험 요인으로는 고령, 공기 오염, 의식 수준의 변화(두부 손상, 마취, 발작, 뇌졸중, 알코올중독, 약물 과용), 구강 인도 상주 균( 음성균)의 증가, 소모성 질환, 장기간의 부동, HIV 감염, 만성 질환(만성 폐질환, 암, 말기 신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유해한 물질의 흡..
2024.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