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가봉후기1 [브라이드영 본식 드레스 가봉 솔직 후기] 드레스 투어 없이도 괜찮았던 이유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드디어 본식 드레스 가봉을 다녀왔어요.장소는 브라이드영이었고, 저는 따로 드레스 투어 없이 스드메 패키지 내 지정 드레스로 진행했습니다.건물 1층에 발렛 주차가 가능했는데, 비용은 4천 원이었어요. 가봉 전 안내와 혜택가봉 전에 플래너님이 준비물과 유의사항 등을 정리해 보내주셔서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저는 '지정' 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몇 가지 혜택이 있었는데요.예를 들어 블랙 라벨까지는 추가 비용 없이 피팅이 가능했고, 시그니처 라벨도 할인 적용이 됐어요.웨딩 슈즈나 신랑 보타이 등도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가봉 당일 – 첫인상과 진행가봉 당일엔 도로가 막혀 10분 정도 늦었는데도 직원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처음엔 신발 굽 높이나 대여 여부 등 기본적.. 2025. 5. 21. 이전 1 다음